어제(7\/4) 밤 9시 15분쯤 남구 달동 모 병원에서 CT촬영을 받던 육군 모부대 소속 20살 박모 일병이 갑자기 쇼크를 일으켜 숨졌습니다.
강원도 전방부대 근무중 허리를 다쳐 진단을 받으러 고향을 찾은 박일병은 어제 CT촬영을
위해 조영제 주사를 맞던 중 갑자기 피를
흘리며 쓰러져 숨졌습니다.
사고직후 외아들인 박일병과 단둘이 사는
어머니 41살 최모씨는 의료사고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담당 의사를 불러 조사하는 한편,
시신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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