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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관광도시로!

한동우 기자 입력 2007-07-04 00:00:00 조회수 110

◀ANC▶
울산시가 침체된 지역의 관광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주요 관광자원을 국내외에
알리는데 주력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울산출신의 연예인 등 유명인사를
관광 홍보대사로 임명할 계획입니다.

한동우 기자.
◀END▶
◀VCR▶
(C\/G)지난 한해 동안 울산의 주요 관광지를
찾은 유료 관광객은 내국인과 외국인을 합해
모두 134만9천여명.

(C\/G)같은 기간 인근 부산과 비교하면
4분의 1, 경주를 찾은 관광객에 비해서는
5분의 1 수준에 그쳤습니다.

이는 울산에 관광지가 없어서라기보다는
산업도시의 이미지에 가려 울산 12경을 비롯한
주요 관광자원의 홍보가 상대적으로 덜 됐기
때문이라는 지적입니다.

◀INT▶

이에따라 울산시는 인적 네트워크를 통한
관광 활성화와 홍보 마케팅 강화,관광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집중 투자 등 3대 추진
전략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관광객 유치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특히 울산관광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울산
출신 연예인 등 유명인사를 관광 홍보 대사로 임명하고,강동 휴양지 개발이 마무리되는
시점인 오는 2천10년을 정부가 울산방문의 해로 선정하도록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습니다.

◀INT▶

또 부산과 경주 등 인접 도시와 연계해
내외국인을 위한 관광상품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관광공사의 협조를 얻어 중국과 동남아 관광객 유치를 위한 특별 지원책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S\/U)울산시의 다각적인 홍보 전략으로
산업도시 울산이 국제적인 관광휴양도시로
거듭날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M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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