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투기과열지구에 묶여 있는 울산지역의
부동산 가격이 앞으로 더 상승할 요인이 많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하반기에 대규모 아파트 분양물량이 나오
더라도 분양가는 크게 떨어지지 않을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
◀VCR▶
올들어 거래가 거의 없어진 지역 부동산
시장이 하반기들어 상승세를 회복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이같은 전망은 각종 개발에 따른 1조원에
가까운 토지보상금과 대선이 임박해지면서 규제완화에 대한 기대감이 지역 부동산 시장에도
상승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입니다.
특히 울산은 역세권 개발계획과 신산업단지
조성,혁신도시,울산 국립대 설립 등 경기 상승
요인이 많아 거래가 점차 회복될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S\/U)전문가들은 이와함께 울산이 여전히
투기과열지구에 묶여 있다 하더라도 개발호재가 많기 때문에 집 값도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INT▶강정규 동의대 재무부동산학과 교수
이에따라 무주택자들은 분양가 상한제가
실시되는 9월이후에도 분양가가 큰 폭으로
떨어질 가능성이 낮기 때문에 청약가점제를
적절히 활용해 내 집 마련 전략을 짜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INT▶강정규 동의대 재무부동산학과 교수
하지만 올 하반기 아파트 분양 예정물량이
30여 업체에 무려 만 7천여 세대에 달하는 만큼
지역에 따라 대규모 미분양 사태의 위험성도
여전히 도사리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MBC뉴스 이상욱\/\/\/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ulee@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