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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 스쿨버스 추돌 초등학생 19명 부상

이돈욱 기자 입력 2007-07-03 00:00:00 조회수 81

오늘(7\/3) 오후 4시 10분쯤 북구 신현동
주렴마을 입구 도로에서 카고 트럭이 초등학교 스쿨버스를 들이받아 버스가 도로 옆 논으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34인승 스쿨버스에 타고 있던
20여 명의 초등학생 중 19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나 다행이 큰 부상자는
없습니다.

경찰은 트럭 운전자 홍모(33)씨가 혈중알코올농도 0.164% 상태로 음주운전을 하면서 정차해 있던 스쿨버스를 미쳐 보지 못해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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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이돈욱 pork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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