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학교에서 배출되는 재활용 가능자원
70%가 쓰레기로 버려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울산환경운동 연합이 지난달 1일부터 2주일
동안 학교 교실에서 배출되는 쓰레기에 포함된
재활용 가능자원의 혼입실태를 조사한 결과
초등학교 69.7%,중학교 65%,고등학교 81.9%의
재활용 가능자원이 쓰레기로 버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 환경운동연합은 재활용이 가장 잘
지켜져야 할 학교에서 자원낭비가 심각한
것으로 조사됐다며, 학생들의 자원절약과 자원
재활용 의식을 높일 수 있는 정기 교육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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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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