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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산넘어 산

옥민석 기자 입력 2007-07-02 00:00:00 조회수 186

◀ANC▶
지난주 한미FTA 반대 파업으로 홍역을 치렀던 현대자동차가 완전 정상을 되찾았는데 이런
평화가 오래갈 것 같지는 않습니다.

금속노조는 임단협 총파업을 선언했고,
경찰은 체포 영장이 발부된 현대자동차 노조
집행부를 검거하기 위해 체포 전담반을
구성했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지난주 이틀동안 부분파업을 벌였던
현대자동차 생산라인이 완전 정상을
되찾았습니다.

◀INT▶ 최문환 현대자동차 품질관리부
(고객에게 피해가는 일 없도록 최선,,,)

활기를 되찾은 생산현장과는 달리 노조
사무실은 긴장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한미FTA 반대 파업을 주도한 혐의로 체포
영장이 발부된 이상욱 노조지부장 등 노조간부 6명은 노조사무실에 머물며 외부출입을
자제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30명으로 체포전담반을 편성해 검거에 나섰지만 노조는 올해 임단협 협상을 끝낼
때까지 출두하지 않겠다는 입장이어서 검거를 놓고 충돌이 우려됩니다.

◀INT▶ 장규호 현대차 지부 공보부장
(탄압이다, 임단협 끝날때까지 출두안해,,)

cg)상급 단체인 금속노조는 중앙교섭 결렬을 이유로 오는 5일 쟁의조정 신청에 들어간 뒤
오는 11일까지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끝낼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이번달 하순부터 또 다시 현대
자동차가 파업의 소용돌이에 휘말릴 것으로
보입니다.

올해 임단협은 산별노조 첫 해라는 상징적
의미까지 더해져 노사 양측 모두에게
어느 해보다 길고 힘겨운 싸움이 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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