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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말로 예정된 울산시의 정기인사를
앞두고 박맹우 시장이 최근 논란을 빚고 있는
울주군과의 인사 갈등에 대해 입을 열었습니다.
박시장은 오늘(7\/2) 기자들과 만나
인사의 형평성과 원칙을 지키는 범위에서
합리적인 방안을 찾기위한 대화의 시간을
갖겠다고 밝혔습니다.
한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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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4기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박맹우 시장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울주군과의 인사 갈등에 대해 어렵게
말문을 열었습니다.
박맹우 시장은 먼저 지난 10년간 유지돼 온
시와 구,군간의 통합인사 교류 원칙은
특정 단체장의 권한을 제한하기 보다는
공직사회의 일체감과 인사의 형평성을 보장하기위한 것이라는 견해를 피력했습니다.
하지만 인사협약 파기로 더 이상 갈등의 골이 깊어지기 전에 합리적인 방안을 찾기위한
대화의 시간을 갖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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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있을 정기인사와 관련해 박시장은
이전과 마찬가지로 연공서열보다는 능력을
더 중요시하는 인사 원칙을 유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고위직일수록 더 높은 업무역량을
갖춰야 한다며 실용위주의 인사방침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S\/U) 박맹우 시장은 또 무능공무원의 현업
퇴출을 전제로 한 시정지원단 운영에 대해서는
전국적인 반향과 함께 공직사회에 던져준
의미가 큰 만큼 제도적인 보완을 거쳐 계속
시행할 뜻임을 내비쳤습니다. (M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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