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주유소에 몰려가 주유원을 어리
둥절하게 만든 뒤 오토바이에 기름을 훔쳐넣고 달아난 10대 폭주족 7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울산 중부경찰서는 오늘(7\/2) 오토바이 11대에 나눠타고 지난달 30일 새벽 4시쯤 울산시 중구 모 주유소에 들이닥쳐 기름을 훔쳐 넣고
달아난 혐의로 고교생 주모군 등 7명을 붙잡아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주유소 CCTV에 녹화된 인상착의를
바탕으로 검거한 이들을 상대로 수사를 벌여
나머지 13~15명 가량의 용의자들도 색출해
가담 여부에 따라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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