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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지역금융권,광역화 열풍!

최익선 기자 입력 2007-07-02 00:00:00 조회수 137

◀ANC▶
지역금융권에 광역화 바람이
거세게 몰아치고 있습니다.

각종 금융규제가 완화되는 자본시장통합법
시행을 앞두고, 규모의 경제를 실현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는 판단 때문입니다.

보도에 서준석 기잡니다.
◀VCR▶

우리은행 지주의 자회사인 경남은행의
공격경영이 무섭습니다.

최근 1년사이 부산지역 7곳에 지점을
개설한데 이어,이번달엔 10만명이상이 거주하는
해운대 신시가지까지 파고 들었습니다.

자산규모 23조원을 돌파한 향토기업 부산은행도 대응에 나섰습니다.

거제도 지점 신설등 동부와 서부 경남쪽으로
영업망을 확대해 올해안에
15개 지점을 신설할 계획입니다.

◀INT▶ 박관호,부산은행 부행장
<자본력 키우면 결국 고객에 혜택이...>

경남의 한 저축은행은 창원과 마산으로
영업망을 확대했고,부산저축은행은
서울 금융사 인수합병에 이어 캄보디아까지
영역을 넓혀 해외시장 개척에 나섰습니다

지역 금융권의 광역화 바람은 권역독점 혜택이 오는 8월 개정 공포될 은행관련법으로
사라지면서 빚어지는 현상입니다.

2년뒤 자본시장통합법 시행도 지역 금융권의
경쟁심리를 자극했습니다.금융의 중심이
은행에서 증권사로 옮겨가기 때문입니다.

◀INT▶ 차진구 부산경실련 사무처장

-stand-up-
<이제 시장을 먼저 선점하지 않으면
생존 자체가 어려워지는 무한경쟁시대로
진입하고 있습니다.

향토은행을 비롯한 지역의 금융권이
앞으로 어떤 경영전략으로 탈규제 시대를
극복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준석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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