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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6월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지방자치
단체장들이 취임 1년을 맞이했습니다.
지난해 7월 1일 2번째 임기를 시작한
박맹우 시장의 지난 1년간 시정 성적표와
앞으로의 과제 등을 한동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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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동의 산업수도 푸른 울산을 기치로 내건
박맹우 시장의 민선4기가 출범한 지 1년.
비록 짧은 기간이지만 시정 전반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무능공무원 퇴출을 전제로 한 인사쇄신은
시민들의 지지속에 전국으로 급속히 확산됐고,여권발급기간 단축과 체납지방세 특별징수,
의전 혁신 등 달라진 행정 마인드 역시
다른 지자체의 귀감이 됐습니다.
경제산업 분야에서는 국가공단 확장과
지방산업단지 조성 등 공장용지 추가 공급으로 국내외 기업의 대규모 투자유치를 끌어냈고,
자동차부품 혁신센터와 정밀화학지원센터 등을 설립해 주력산업의 구조고도화와 지속적인
경제성장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태화강 마스트플랜 추진 등 지속적인 환경개선 노력으로 시민들의 휴식공간도 대폭 늘어나
삶의 질이 크게 나아졌습니다.
또 전국 장애인 체전과 국민생활체육대축전,
태화강 물축제 등은 친환경 생태도시로
거듭난 울산의 이미지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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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울산경제 체질 탄탄히 다져 나가고,
환경,복지,문화분야 등을 지속 향상시켜 울산의
경쟁력을 크게 높여나가겠다.)
그러나 아직도 해마다 반복되고 있는 파업 등
불안한 노사관계는 선진도시,국제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시급히 풀어야 할
과제입니다.
(S\/U)민선4기 1년의 성적표는 대체로
양호하다는 평가지만,박맹우 시장이
남은 임기동안 시민들의 높아진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일은 또 다른 숙제로 남아 있습니다.(M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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