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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끔공사로 올여름도 막혀

서하경 기자 입력 2007-07-01 00:00:00 조회수 104

◀ANC▶
지난 천998년 시작된 북구 연암동에서
경주시 양남면간 국도 확장 공사가 막바지에
이르렀지만, 전체 구간 완공은 올해 말이나
되서야 가능합니다.

이 때문에 올 여름 피서철에도 여전히
교통체증에 시달려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서하경기자입니다.


◀END▶
◀VCR▶
국도 31호선 북구 연암동에서 경주시 양남면간
국도 확장공사 구간.

무룡 터널을 통과해 시원하게 달리던
차들이 속력을 줄입니다.

도로는 4차선에서 2차선으로 좁아지고,
연암동에 이르면 차들이 멈춰서기 시작합니다.

도로는 확장됐지만 연결구간은 그대로여서
병목 현상이 더욱 심각해졌습니다.

북구 연암동에서 경주시 양남면까지의
확장공사 13.31km중 연암동에서 강동
신현교까지 6.5km만 개통돼 반쪽짜리
도로입니다.

지난 천998년 시작된 도로 확장 공사가
예산부족으로 지지부진해지면서 올 연말에나
겨우 완공을 바라보게 된 것입니다

◀SYN▶시행사


공사 지연으로 주민들의 민원이 잇따르자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은 뒤늦게 예산을 확보해
막바지 마무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SYN▶부산지방국토관리청

공사 지연과 앞 뒤 연결 없는 도로 확장에는
울산시와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의 손발 맞지 않는 행정도 한 몫을 했습니다.

연결구간 공사를 두고 두 기관이 서로
책임을 미루면서 공사가 늦어지게 된 것입니다.

s\/u)9년여를 끌어온 도로확장공사가
아직도 완공되지 못하면서,올 피서철도
여전히 도로체증에 시달려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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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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