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 폭주족들이 주유소 기름을 몰래
빼내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어제(6\/30) 새벽 4시쯤 울산 중구 성남동의
모 주유소에 폭주족 30여명이 몰려와 일행 중 몇명이 기름을 넣고 경적을 울리며 주위를
소란스럽게하는 동안, 나머지 폭주족들이
주유소 직원 몰래 반대쪽 주유기에서 휘발유
20리터를 오토바이 10여대에 훔쳐 넣고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폭주족 가운데 교복을 입은 학생을
봤다는 주유소 직원의 목격에 따라 이들이
인근 중,고등학교 학생들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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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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