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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으로 근로자 1인당 16만원 손실

설태주 기자 입력 2007-06-30 00:00:00 조회수 13

현대자동차는 지난 28일과 29일 이틀동안의
정치파업으로 근로자 1인당 평균 16만원의
임금 손실이 생겼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자동차는 현재 파업 참가자와 비참가자를
확인하고 있으며, 파업에 참가한 근로자에
대해서는 다음달 5일 급여에서 파업부분을 뺀 금액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현대자동차는 이번 파업으로 모두 4천8백여대의 차량을 생산하지 못해 694억원의 생산차질이
빚어졌다며, 노조에 대해 손해배상 청구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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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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