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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급식 안전성 확보를 위한 노력,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텐데..
교육당국에서 시행중인 위생점검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정은주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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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부터 지금까지
학교에서 발생한 식중독 의심사고는 10건,
100%직영체제인 초등학교에서는 한건도 없었고,
중학교 2곳을 제외하면
대부분 고등학교에서 발생했습니다.
고등학교 백38곳과 특수학교등
부산시 교육청이 급식위생을 직접 챙기는 곳은
백68개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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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급식법 시행규칙에는
상.하반기 각각 1번씩, 연 2차례 이상
위생.안전점검을 실시하도록 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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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지침에 따라
시설과 식재료관리,배식에 이어 세척까지
전과정을 점검하려면
학교 한곳당 최소 5시간 이상 머물러야 합니다.
교육청 담당직원은 모두 4명,
2인1조로 하루 2곳 이상의 학교를 둘러봐야하는 현재 구조로는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전철식 사무관INT▶
"좀 힘들고..."
사후관리도 문젭니다.
위생상 문제로 시정명령이 내려진 이후
학교측의 시정여부 보고는
서면으로만 이뤄집니다.
◀김정숙 INT▶
"점검해도 사후관리가 제대로 안 되니.."
급식 전과정을 점검.관리할 수 있는
검사요원 확충과 철저한 사후관리등
종합적인 대책마련이 시급합니다.
(CLO)학교급식은 우리 아이들의 건강권과
직결됩니다. 먹거리 안전을 위한 교육당국의
노력이 절실합니다.
MBC뉴스 정은줍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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