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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현대자동차 지부가 한미FTA 저지를 위해 실시한 이틀간의 파업을 끝냈습니다.
그러나 이번 파업은 많은 휴유증을 남길 것으로 보입니다.
옥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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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현대자동차 지부가 어제 4시간에
이어 오늘도 오전 10시부터 6시간 부분파업을 벌였습니다.
◀INT▶ 이상욱 현대자동차 노조지부장
(이번 파업은 생존권 투쟁,, 물러서지 않는다)
회사측은 오늘도 조반장과 관리직 사원을
투입해 공장가동을 시도했지만 노조측이 이를
막아서면서 생산 라인은 가동되지 못했습니다.
◀INT▶ 노진석 현대자동차 홍보이사
(정상조업 노력,,책임 끝까지 묻겠다..)
노조는 울산시청 앞에서 열린 금속노조의 한미FTA반대 집회에 참석하는 것을 끝으로 이번
파업을 마무리했습니다.
그러나 이번 파업의 후폭풍은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반대하는 조합원들의 여론에 밀려 첫 사흘간의 부분파업이 철회됐습니다..
또 파업중에도 일부 공장에서는 조업이
진행됐으며, 파업 열기도 예년과 달랐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이틀간 파업으로 차량 5천여대 694억원의 생산 차질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사측은 이번 파업을 주도한 노조 집행부
23명을 업무 방해로 고소한 가운데 경찰은
엄정한 사법처리 방침을 세워놓고 있습니다.
s\/u)이번 파업은 산별노조 첫 전체 파업이라는 상징적 의미에도 불구하고 파업 휴유증은 상당기간 계속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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