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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6\/28) 동해에 고래 떼가 나타나 장관을
이루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드렸는데요,
본격적인 고래관광을 위해서는 여러가지
해결해야 할 과제가 놓여 있습니다.
설태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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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를 직접 보며 즐기는 관경산업은 현재
전 세계 87개 나라에서 천만명 이상의 사람들이
참가하고 있으며, 그 수는 매년 12%씩 늘고
있습니다.
고래관광은 인간과 함께 해 온 고래를 직접
볼 수 있다는 호기심을 자극할 뿐 아니라,
투자비용 대비 수익률이 높아 관광자원으로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울산시 남구는 지난 86년까지 우리나라 포경
산업의 전진기지였던 장생포를 고래특구로 지정해 앞으로 고래수족관과 유람선, 각종 편의시설을 갖춘 종합레저지역으로 개발할 계획입니다.
◀INT▶ 이재석 문화체육과장
"세계적인 관광지역으로 육성..."
하지만 이를 위해선 산적한 과제가 많습니다.
울산 앞바다의 경우 너울성 파도가 높고,
위험물 선박의 통행이 잦아 관광객의 안전이
우려됩니다.
또, 바다에 나간다고 해서 항상 고래를 볼 수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INT▶ 신만균 교수
"고래를 항상 못봐 연계된 프로그램 절실.."
해양수산부는 고래산업 활성화를 위한
자료 조사중이지만 아직까지 뚜렷한 청사진을
제시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S\/U) 고래가 관광자원으로서 가지는 의미가
매우 큰 만큼 앞으로 관계당국의 철저한 준비가 있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MBC 뉴스 설태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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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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