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 현대자동차 지부가 어제(6\/28)에
이어 오늘도 오전 10시부터 6시간동안 한미FTA 저지를 위한 부분파업을 벌였습니다.
회사측은 어제에 이어 오늘도 조반장과 관리직 사원을 투입해 공장가동을 시도했지만 이를
노조측이 막아서면서 생산라인은 가동되지
못했습니다.
노조는 오늘 야간조부터는 정상 조업을
재개하고 휴일 특근도 예정대로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번 파업과 관련해 노조 내부에는
정치 파업과 찬반 투표없이 파업에 돌입한 것을
두고 지도부를 성토하는 의견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이틀간 파업으로 차량 5천여대 694억원의 생산차질액이 발생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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