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의 지침에 따라 어제(6\/28) 4시간
부분파업을 벌인 현대자동차 지부가
오늘(6\/29)도 오전 10시부터 6시간 부분파업을 예정대로 강행할 예정입니다.
회사 측은 오늘도 파업이 강행될 경우
차량 5천 여대를 생산하지 못해 7백억원의
피해가 발생한다며 엄정하게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어제 현대자동차 지부의 4시간 부분
파업에서는 회사가 일부 조합원들과 함께 공장가동을 시도하했으나 노조 집행부의 저지로
자동차 조립 란인 가동은 무산됐습니다.
그러나 시트사업부와 출고사무소 등 등 일부 사업장에서는 부분조업이 실시됐으며 조합원
만여명이 퇴근을 하지 않고 생산 현장에
머무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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