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도심지 하천에서 낚시하는 맛,
그 쏠쏠한 재미는 해 본 사람만 알 수 있겠죠?
최영태 기자가 도심지의 강태공을 취재했습니다
◀VCR▶
마산시내 한복판을 가로지르는 양덕동 삼호천.
강태공 서넛명이 도심지 하천에서
낚시대를 드리우며 모처럼 망중한을 즐깁니다.
잠시 후 낚싯대가 휘청거리더니
30cm는 족히 넘을 만한
팔뚝만한 잉어가 잡혀 올라옵니다.
◀INT▶ 낚시꾼
이 곳에서 고기가 잡히기 시작한 건
2~3년전부터..
짜릿한 손맛이 왠만한 민물낚시터 못지 않다는
소문이 강태공들 사이엔 이미 쫙 퍼졌습니다.
이 곳만 찾는 고정 낚시꾼도 생겼을 정돕니다.
◀INT▶ 낚시꾼
삼호천은 다른 도심지 하천에 비해
폭이 넓고 수초가 어느 정도 형성돼 있어
물고기가 사는 것으로 여겨집니다.
하천이 완전 살아났다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어쨌든 물고기가 뛰논다는 건
분명 반가운 소식이 틀림 없습니다.
mbc news 최영태\/\/\/
◀END▶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