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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동해안에 고래 떼

설태주 기자 입력 2007-06-28 00:00:00 조회수 182

◀ANC▶
동해에서 참돌고래 수백마리가 헤엄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상업포경이 20년 이상 금지되면서 최근 고래 수가 크게 늘고 있는데, 이를 관광 자원화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설태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END▶
울산시 동구 방어진 앞바다 7마일 해상.

수백마리의 고래떼가 시원스레 여름바다를 헤엄쳐 가고 있습니다.

길이 약 3미터, 회색빛을 띤 참돌고래로
호기심이 많아 배를 따라 헤엄치는 것입니다.

최근 동해에서는 어업지도선과 어민들에 의해 수많은 고래떼가 발견되고 있습니다.

종류도 참돌고래에서 부터 밍크고래, 낫돌고래 등 다양하게 늘고 있습니다.

◀INT▶ 고래연구소 연구원
"포경금지와 먹이 증가로 고래가 늘어나..."

울산시는 울산 앞바다를 지나는 각종 고래의
수와 회유경로를 조사해 고래관광상품 개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INT▶ 울산시 경제통상국장
"고래 특구 지정 등 추진..."

해양수산부는 우리나라 근해 고래관광산업의
타당성 검토를 거쳐 이를 레저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S\/U) 이에 따라 앞으로 우리나라에서도 배를
타고 바다에 나가 고래를 관광하는 산업이
가능해질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MBC 뉴스 설태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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