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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대통령 후보 경선을 50여일 앞두고
울산지역에서도 이명박-박근혜 양 진영간의
경쟁이 감정 싸움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ND▶
◀VCR▶
한나라당 양대 후보 캠프가 정면으로
충돌했습니다.
먼저 불을 붙힌 것은 박근혜 전 대표 진영.
지난 25일 당원 한명이 전화 여론 조사에서 박근혜 전 대표 지지 의사를 밝히자 다음날
이명박 전 서울시장 캠프 관계자가 전화해 "왜
박 전 대표를 지지하냐며" 따져 물었다는
것입니다.
이에대해 박근혜 전 대표 선거대책본부는
이명박 전 시장 캠프측에서 전화 여론 조사를 핑계로 불법 선거운동을 벌이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INT▶강정호 본부장
cg) 그러자 이명박 전 서울시장 경선
대책본부는 반박 자료를 통해 사실관계 확인도 없는 기자회견이라며 박 전 대표측이 선거전략
차원에서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다고 정면으로
맞받아쳤습니다.
이와함께 박근혜 전 대표 캠프의 이같은
행동이 한나라당의 이미지를 부정적으로 만드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S\/U▶한나라당 대선 후보 경선전이 중반으로
접어들면서 각종 잡음이 흘러나오는 가운데
양대 진영간의 선거 운동이 경쟁을 넘어
감정싸움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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