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금속 노조가 한미FTA를 저지하기 위한
총파업에 들어가면서 핵심사업장인 현대자동차 지부도 오늘(6\/28) 오후 1시부터 4시간
부분파업을 벌였습니다.
노조가 파업에 들어가자 회사측은 파업 반대 조합원들과 함께 공장가동을 시도하기 위해
노조측과 맞서 한 ? 긴장이 감돌았지만 다행히 큰 충돌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출고사무소와 시트사업부 등 일부
사업장은 정상근무를 실시해 노조와 마찰을
빚기도 했습니다.
회사측은 이번 파업으로 오늘과 내일 이틀동안 차량 5천여대, 700억원의 생산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회사측은 노조집행부 15명을 업무방해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으며 경찰은 노조집행부에 출석
요구서를 발송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