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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불임금 요구 타워크레인 점거 농성

유영재 기자 입력 2007-06-28 00:00:00 조회수 29

오늘(6\/28) 오전 울주군 온산읍의 신한기계
작업장에 하청업체 직원 50여명이 몰려와
체불임금을 달라며 타워크레인을 점거하는 등 농성을 벌였습니다.

이들 하청업체 직원들은 하청업체 사장이
최근 2달치 밀린 임금 3억3천만원을 지불하지 않고 잠적하자, 원청업체인 신한기계에 임금을
대신 지급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오늘 농성은 신한기계가 하청업체에 지불할 예정이었던 기선금 2억7천만원에 7천만원을
임금으로 지급하기로 약속함으로써
해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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