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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의 국립대학 법인으로 설립되는
울산 과학기술대학교 초대 총장 후보가
2파전으로 압축됐습니다.
후보에 오른 2명 모두 능력과 신망을
고루 갖춘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가운데
대통령의 최종 낙점 결과가 주목됩니다.
한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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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천9년 3월 개교하는 울산과학기술대
초대 총장 후보의 윤곽이 드러났습니다.
교육부는 오늘(6\/27) 박성주 한국과학기술원
교수와 조무제 경상대 총장을 최종 후보로
선정해 대통령에게 추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C\/G)박성주 교수는 서울대 산업공학과를
나와 카이스트(KAIST) 기획처장과 부총장 등을 역임했으며 국내 최초로 대학에 MBA과정을
도입하는 등 경영능력이 뛰어난 인물이라는
평가입니다.
(C\/G)조무제 총장은 경상대 농화학과를 나와
BK21 대학원육성 사업단장과 한국분자생물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이미 국립대 총장으로서생명과학 분야의 다양한 업적과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후보 추천심사를 맡았던 대학설립 준비위는
이공계 특성화 대학인 울산 국립대의 위상에
걸맞는 적임자를 뽑기위해 고심했다고
밝혔습니다.
◀INT▶박철 위원장
(2명 모두 새로운 국립대 이끌 적임자)
임기 4년의 초대 울산과학기술대 총장은
앞으로 한달동안 도덕성과 발표논문 등에 대한검증절차를 거친 뒤 오는 8월 대통령이 최종
임명할 예정입니다.(M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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