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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기업 메세나 협약식 체결

설태주 기자 입력 2007-06-27 00:00:00 조회수 189

◀ANC▶
울산시가 오늘(6\/27) 지역기업들이 이윤의
일부를 문화예술 분야에 투자하도록 하는
메세나 운동을 펼치기로 했습니다.

열악한 울산의 문화수준이 높아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설태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END▶
경남은행은 지난 2월 태화강을 남북으로
연결하는 인도교를 설치해 울산시에
기부체납하기로 했습니다.

SK주식회사는 지난 96년부터 천억원을 들여
울산대공원 1, 2차 시설을 조성해 울산시에
기부했습니다.

울산대공원은 도심 속 휴식공원으로, 특히
지난달 열린 장미 축제에는 전국에서 15만명의 관람객이 찾아 시민의 자랑이 되고 있습니다.

◀INT▶ SK주식회사
"기업 이미지에 도움.."

하지만 울산시민들은 여전히 생활에서 가장
불편한 점으로 낙후된 문화수준을 꼽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시민들의 문화욕구 해소와 도시
경쟁력 향상을 위해 기업 이윤의 문화예술활동 지원 즉, 메세나 운동을 펼치기로 했습니다.

우선 현대자동차와 SK주식회사 등 6개 업체를 선도기업으로 정하고, 점차 다른기업으로 기부 문화를 넓혀 나가기로 했습니다.

◀INT▶ 울산시장

울산시는 또 예술단체와 후원 기업체를 직접
연결해 예술활동 활성화를 유도하도록
했습니다.

S\/U) 울산시는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앞으로
지역기업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시민들의 문화수준을 높여나갈 계획입니다.
MBC 뉴스 설태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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