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민 상당수가 지역기업의 노사관계에
대한 우려와 함께 고용불안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가 3천 800여 표본가구를 대상으로 시민생활수준과 의식조사를 실시한 결과 울산지역의 노사관계가 불안하다는 응답이 53.2%로 비교적 높게 나타났으며 38.2%가 고용에 대한 불안감을 느낀다고 응답했습니다.
직업선택 기준에 대해서는 안정성과 수입이
가장 중요한 고려 사항이라는 응답이 각각 35.2% 와 31.1%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또 흡연여부는 75.6%가 피우지 않거나
끊었다고 응답했으며 음주량은 월 2-3회가 22.7%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밖에 가장 우선돼야 할 복지정책으로
42.7%가 저소득층 자립기반 확충을 꼽았으며,
울산을 상징하는 관광지로는 간절곶 일출이 29.3%로 가장 높은 응답률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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