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 현대자동차 지부가 내일(6\/28)과
모레 한미 FTA 저지를 위한 파업을 예정대로
강행키로 해 파업을 하루 앞둔 현대자동차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 노조는 파업 첫날인 내일(6\/28)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4시간 부분파업을 벌이기로 했으며,파업 집회는 낮 12시 30분에
사업부 또는 위원회별로 갖기로 했습니다.
또 파업 이틀째인 모레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6시간 부분파업을 벌이고
오후 3시 울산시청 앞에서 금속노조 울산지부 주관의 지역집회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이에 대해 현대자동차는 파업 당일 불법
파업에 반대하는 일반 직원 등을 중심으로 정상조업을 추진하겠으며,노조지도부에 대해 업무
방해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소하기로 하는 등 형사상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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