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성암동 성암소각장의 소각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이용해 만든 스팀이 인근 효성 용연공장에 공급돼 연간 39억원 상당의 연료
대체 효과와 환경개선이 기대됩니다.
울산시는 오늘(6\/27) 효성측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올 하반기
중으로 성암소각장에서 발생하는 시간당 45톤의
증기 가운데 소각장 운영에 필요한 11톤을
제외한 34톤을 효성에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계약으로 울산시는 연평균 39억원의
경영수익이 예상되며, 효성은 하루
5만4천리터의 벙커유를 사용하지 않아
국내인증 탄소 배출권도 확보해 기후변화
협약에도 대응할 수 있게 됐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