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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현대자동차 지부가
노조내 반발과 반대여론에도 불구하고
내일과 모레 부분 파업을 강행하기로
최종 입장을 정리해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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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현대차 지부가 운영위원회를 열어
내일과 모레 한미 FTA 반대 파업은
예정대로 하기로 최종 결정했습니다.
◀INT▶ 장규호 현대차 지부 공보부장
(생존권 투쟁 등,,,)
그러나 노조안팎에서 내일과 모레 파업도
철회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확산되는등
파업을 둘러싼 갈등이 커지고 있습니다.
s\/u)현대차 지부 상집간부 60여명은 투쟁동력을 높이기 위해 철야농성에 들어갔습니다.
140여 울산지역 시민경제 단체 회원 천여명은
어제 오후 현대자동차 정문 앞에서 집회를 갖고
파업철회를 거듭 촉구했습니다.
◀INT▶ 이두철 대표 행복도시 울산만들기 협의회 (파업 명분없다,,,)
이에앞서 민주노총 울산본부는
울산상공회의소를 방문해 파업 철회 집회를
중단해 줄 것을 요구하는 등 실력행사에
나섰습니다.
현대자동차 사측은 잇따라 담화문을 내고
노조의 파업철회를 호소하면서
정상조업을 한다는 방침을 밝히고 있어
파업이 강행될 경우 노-사간에 물리적 충돌도 우려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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