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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 앞두고 긴장 고조

옥민석 기자 입력 2007-06-26 00:00:00 조회수 3

◀ANC▶
오늘(6\/26)부터 내일까지의 한미 FTA 반대
파업을 철회한 현대자동차 지부가
오는 28일과 29일의 부분 파업은 예정대로 강행한다는 최종 입장을 정리했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금속노조 현대차 지부가 운영위원회를 열어
오는 28일과 29일 한미 FTA 반대 파업은
예정대로 진행하기로 최종 정리했습니다.

노조는 지역별 순회 부분 파업 철회에 이어
이번 동시 파업마저 철회한다면 조직 약화와
올해 임단협 협상이 힘들어진다는 위기 의식이 반영됐습니다.

◀INT▶ 장규호 현대차 지부 공보부장
(생존권 투쟁 등,,,)

하지만 노조원 사이에 오는 28일과 29일의
파업도 철회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확산되면서 노조 집행부도 조직 추서르기에 들어갔습니다.

s\/u)현대차 지부 상집간부 60여명은 투쟁동력을 높이기 위해 철야농성에 들어갔습니다.

노조의 파업방침에 140여 울산지역 시민경제
단체들은 현대자동차 정문 앞에서 파업반대
집회를 열었습니다.

◀INT▶ 이두철 대표 행복도시 울산만들기 협의회 (파업 명분없다,,,)

오늘 집회에 앞서 민주노총 울산본부는
울산상공회의소를 방문해 파업 철회 집회를
중단해 줄 것을 요구하는 집회를 가졌습니다.

현대자동차 윤여철 사장은 어제에 이어 오늘(6\/26)도 담화문을 내고 노조의 파업철회를
호소했습니다.

또 노조의 파업에 맞서 정상조업을 강행한다는 방침이어서 노-사간에 물리적 충돌도 우려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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