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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가 개설비 부담

한동우 기자 입력 2007-06-26 00:00:00 조회수 124

◀ANC▶
울주군 범서읍 장검지구 고속도 연결로
개설공사가 도로공사측이 사업비 전액을
부담하기로 함에따라 조만간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울산시는 요금소가 옮겨오는 장검지구에서
신복로터리까지 900미터 구간을 일반도로로
전환해 교통난 해소대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한동우 기자
◀END▶
◀VCR▶
내년 말 개통 예정인 부산-울산간 고속도로와 울산-언양간 고속도로가 만나는 울주군 범서읍 굴화 장검지구입니다.

(C\/G)울산 요금소가 옮겨오는 이 곳에는
범서읍과 무거동 등지에서 교통 혼잡지역인
신복로터리를 거치지 않고 곧 바로 고속도로를 드나들 수 있는 진출입로가 개설될 예정입니다.

그동안 도로 개설비를 누가 낼 것인가를
두고 울산시와 도로공사가 줄다리기를
해 왔지만 결국 도로공사가 사업비 11억원을
전액 부담하기로 협의가 이뤄졌습니다.

(S\/U)이에따라 고속도로와 연결되는
장검 진출입로는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 내년말 개통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동안 논란을 빚어온 고속도로 종점 변경
문제도 가닥을 잡아가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신설 요금소에서 신복로터리
구간을 올연말까지 일반도로로 전환해 연결도로 등을 추가 개설하기로 건교부와 구체적인
협의에 들어갔습니다.

◀INT▶유인규 건설도로과장

이같은 계획이 예정대로 추진되면
신흥 주거지인 울주군 범서읍과 무거동 일원의
교통량이 분산돼 만성적인 도심 교통난
해소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M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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