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6\/25) 오후 1시20분쯤 동구 방어동 47살
박모씨가 자신의 집 거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숨진 박씨를 발견한 남편은 경찰에서 집 현관문을 열고 들어가 보니 방안에 연기가 자욱했고 아내는 거실에 의식을 잃은 채 반듯이 누워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박씨가 점심식사를 준비하기 위해
주방의 가스레인지 위에 압력밥솥을 올려 놓고 밀폐된 거실에서 낮잠을 자던중 밥이 타면서
나오는 연기에 질식돼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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