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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광역시의 투기과열지구 해제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지만 울산은 사실상 제외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아직까지 울산은 아파트 값이 내리지 않고
있고, 분양 예정 물량도 많다는 이유에섭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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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건설교통부가 지난 한달동안 투기과열지구
실태를 조사한 결과,
광주 1.42% 순으로 집 값이 올랐습니다.
반면 대전과 대구,부산은 건설경기가 급격히
위축되면서 집 값이 1% 가까이 내렸습니다.>
이 기간동안 전국의 평균 집값 상승률은 10.76%여서 수도권과 울산을 제외한 나머지
투기 과열지구의 집 값은 전국 평균 상승률을
크게 밑돌았습니다.
건설교통부는 이에따라 투기재연 가능성이
없는 지방광역시에 대해서는 조만간 투기과열
지구를 해제하기로 했습니다.
우선 부산.대구.광주는 해제, 울산과
수도권,대전은 제외될 것으로 보입니다.
◀INT▶부동산 관계자
울산시는 지난 2천 3년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된이후 네 번이나 해체요청을 했지만 현재로서는
섣불리 해제요청을 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집 값 상승폭이 줄긴 했지만 여전히 오름세인데다 올해 분양예정 물량이 만 세대가 넘기
때문입니다.
S\/U)울산시는 이에따라 분양원가 공개가
시작되는 오는 9월이후 분양가와 집 값 추세를 봐가면서 투기과열지구 해제 요청을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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