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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땅에다 공사장 흙을 버리고 무리한
절개 공사를 해 물의를 빚었던 아파트
건설업체가 이번에는 공사장 진입도로 때문에
주민들과 갈등을 빚고 잇습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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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산 자락에 건설되고 있는 동문 굿모닝 힐
아파트 공사장 임시 진입 도로입니다.
공사장 인부 여러 명이 공사 차량 진입에
방해가 되는 주민들의 승용차를 강제로 옮기고 있습니다.
주민들인 이런 일이 반복되면서 차량 파손이 잇따르자 CCTV를 설치해 감시하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임시도로가 붕괴 위험이 높다며
공사차량이 통행하는 것을 절대 용납할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INT▶ 조병식 위원장 \/ 비상대책위원회
건설업체는 주민들이 차량을 이용해
고의적으로 공사장 진입도로를 막아 공사를
방해하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SYN▶ OO 건설업체 관계자
아파트 허가 승인을 내준 울산시는
대체 도로를 확보하라고만 했을 뿐, 완공 시기 등 구체적인 조건을 달지 않아 주민과
시공사의 갈등을 방치하고 있습니다.
◀ S\/U ▶ 건설업체가 만들고 있는
대체도로입니다. 하지만 산림 훼손 등으로 인해 주민 반대에 부딪혀 역시 공사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시민 단체와 주민 반대에도 불구하고 아파트
건립 허가를 내준 울산시는, 사후 관리 감독은
울주군에 넘기고 중재 방안 등 해결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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