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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교습 시간을 밤 12시까지로 제한하는
조례안이 입법 예고된 가운데 학원측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어 조례안 심사과정에
진통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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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학원연합회는 기자회견을 갖고 최근
울산시 교육청이 입법 예고한 학원 교습 시간
제한 조례안과 관련해 즉각적인 공청회 개최를 요구했습니다.
학원연합회측은 조례안 제정 과정에서
자신들의 의견이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연합회측은 일선 고교에서 밤 10시까지
실시되는 자율학습부터 줄여야 한다며 학원수업시간은 수요자의 요구에 따라 정해지는 것으로 자율에 맡기라고 촉구했습니다.
◀INT▶김정태 회장 울산학원연합회
학원연합회측은 부산,대전,광주,경남 등은
심야교습을 제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며
조례안 철회를 위해 오는 28일부터
시민 서명운동을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 교육청은 중.고교 학생과 학부모,교사 등 3천4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71.1%가 학원 심야 교습제한에 찬성해
관련 조례안을 입법예고 했다고 밝혔습니다.
학원연합회측은 전문 여론조사기관에 맡기지
않은 이 여론조사도 믿지 못하겠다고
주장했습니다.
조례안 상정과정에서 상당한 진통이
예상되고 있습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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