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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구대 암각화 다음달 또 다시 잠겨

서하경 기자 입력 2007-06-23 00:00:00 조회수 26

◀ANC▶
올해는 극심한 가뭄으로 인해 아직까지
반구대 암각화가 물에 잠기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다음달이면 물속으로 잠길 암각화의
보전방안이 시급하지만 해결책 찾기가
어렵습니다.

서하경기자입니다.
◀END▶
◀VCR▶
신석기시대 유산으로 유네스코의 세계문화유산 등재가 기대되는 반구대 암각화.

c.g>10여년 전과 비교하면 물이 올라오는
경계선을 중심으로 돌들이 뿌옇게 변했습니다.

완전히 물에 잠기는 곳은 물이끼 흔적으로
그림들이 희미해졌습니다.

얼음이 얼었다 녹으면서 암벽이 떨어져 나간
부분도 보입니다. cg out)

침수와 노출이 반복되면서 훼손이
가속화되고 있는 것입니다.

s\/u)그러나 암각화 보전방안을 놓고
문화재청과 수자원공사 그리고 울산시의 입장이 서로달라 대책이 마련되지 않고 있습니다

문화재청은 울산시의 물막이벽 설치 요구에
암각화 훼손을 이유로 들며 선뜩 답을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SYN▶문화재청

수자원공사는 댐 수위조절과 유로변경 방안을
놓고 막대한 비용 때문에 난처한 입장입니다.

◀SYN▶건설교통부

울산시도 가뜩이나 식수원이 부족한 상태에서 댐수위를 조절하는 방안에 난색을 표합니다.

◀SYN▶울산시

다음달이면 또 다시 물에잠기는 암각화.
침수를 반복하면서 훼손이 가속화되고 있어
보존 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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