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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항공사들이
국제선 노선을 대폭 늘리고 있습니다.
국제선 신청사의 개장을 앞 둔 8월말이면
주 240편의 항공기가 김해공항을 출발합니다.
조재형 기자의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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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김해공항을 통해
해외로 나간 내국인은 모두 85만여명.
지난 2005년 75만여명보다 14%가량
증가했습니다.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면 공항을 통해
해외로 빠져나가는 여행객은 급증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맞춰 항공사들도 신규노선을 취항하거나
운항 편수를 늘려 여행객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다음달 25일 싱가포르 항공이
부산-싱가포르 노선의 신규 취항에 나서는 등
휴가철에만 4개 도시로 주 22편이
신규취항합니다.
또, 다음달 1일 드래곤 에어가
부산-홍콩 노선을 주 3편에서 7편으로
증편하는등 3개도시로 모두 주 8편이
증편 운항됩니다.
(C.G)-----------------------------------
이로써 8월말이면 11개국 28개 도시로
모두 주 240편이 운항될 예정입니다.
지난해말 8개국 22개 도시에 주 167편을
운항했던 것에 비하면 40%가 넘게 증가한
수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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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국제공항 신청사 개장을 4개월여 앞두고
부산시와 공항공사는
휴가철 국제노선 취항 편수 증가가
국제공항의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재형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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