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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가 한미FTA 반대 파업을 앞두고
오늘(6\/22) 울산을 방문해 파업강행 방침을
밝혔습니다.
여기에 현대자동차 지부도 올해 임단협안을
확정했는데 민감한 사항이 많아서 험난한
협상을 예고했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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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가 다음주 한미 FTA반대 파업을
앞두고 사실상 파업동력인 울산을 방문해
울산시장을 비롯한 원로들을 만났습니다.
이 자리에서 금속노조는 이번 파업은 노동자의 일자리와 노동권을 지키기 위한 투쟁이라며
파업의 불가피성을 설명했습니다.
◀INT▶ 정갑득 금속노조 위원장
이에대해 박맹우 시장은 이번 파업만은 철회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INT▶ 박맹우 울산시장
그러나 금속노조는 파업은 예정대로
진행한다는 뜻을 굽히지 않았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현대자동차 지부가 올해 임단협 요구안을 확정했습니다.
cg>임금 8.9% 인상을 비롯해, 당기순이익 30% 성과급 지급과 58세인 정년을 60세로 연장하는 안건 등이 포함됐습니다.
특히 해외공장 생산물량 문제는 반드시 짚고 넘어간다는 방침이어서 험난한
노사협상을 예고했습니다.
◀INT▶ 윤해모 현대자동차 수석부지부장
다음주 한미FTA 파업이 끝나더라도 현대자동차
노사는 올해 임단협에서도 예년에 못지 않은
갈등이 우려되고 있습니다.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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