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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저,부품.소재산업 치명타

이상욱 기자 입력 2007-06-22 00:00:00 조회수 104

◀ANC▶
올들어 엔화 약세가 두드러지면서 일본시장
의존도가 높은 중소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특히 일본수출에 의존하고 있는 부품소재
산업은 치명타를 입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
◀VCR▶
자동차 내장재를 주로 생산하는 북구 달천
농공단지내 한 부품업체입니다.

이 업체는 지난 2천 4년 일본 수출길에 나선
이래 대일 수출비율을 매출액의 30%까지 끌어
올려 솔솔한 재미를 봤지만 지금은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C.G> 2천 4년 100엔당 천원이 넘던 원엔
환율이, 올들어서는 심리적 마지노선인 760원
까지 무너져 수출 채산성이 극도로 악화됐기
때문입니다.>

◀INT▶김용이 고문(주) 신화테크

엔저현상은 이처럼 일본시장 의존도가
높은 자동차 부품산업에 직격탄을 입히면서
우리 경제를 위협하고 있지만 뾰족한 대책이
없다는게 더 큰 문젭니다.

◀INT▶박광은 한국무역협회 울산지부장

환차손을 줄이기 위해 일본 수출을
그만둘 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중국산 저가에 밀려 어렵게 뚫은 거래선을
뺏길 수도 있다는 위기감 때문입니다.

S\/U)대일 수출의존도가 높은 기업들은 엔저
위기 극복을 위해 뼈를 깎는 원가절감에 주력
하면서 힘겨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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