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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진장 유통단지에 들어설 영남권
최대 규모의 울산 농수산물 종합유통센터가
오늘(6\/22) 기공식을 가졌습니다.
이 시설이 완공되면 농수산물의 유통구조가
크게 개선돼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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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와 소비자의 새로운 가교 역할을 하게될
울산 농수산물 종합유통센터가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습니다.
농수산물 유통센터는 울산시가 사업비
740여억원을 들여 북구 진장 유통단지내
8만6천여제곱미터의 부지에 지하 1층 지상2층 규모의 최신식 시설로 건립할 계획입니다.
이 시설은 농협이 직접 운영을 맡아
복잡한 중간 유통단계를 2-3단계 정도로
대폭 줄이고,생산자와 소비자가 직거래를
할 수 있는 상설 직판장도 갖출 예정이어서
유통구조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입니다.
◀INT▶박맹우 시장
(유통 선진화로 생산자,소비자 모두 혜택)
특히 농산물 수입개방에 대비해 물류표준화와
전자상거래 등의 효율적인 유통시스템도
갖출 예정이어서 울산은 물론 김해와 양산
등지의 유통 수요도 점차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S\/U)영남지역 최대 규모로 건립되는
울산 농수산물 종합유통센터는 1년 8개월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오는 2천9년 2월
문을 열 예정입니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90년 문을 연
삼산 농수산물 도매시장에 대해서는 앞으로
기능을 특화하는 등 새로운 활용방안을 찾을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M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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