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협력사들과 부품업체들이
현대.기아차 노조의 한.미 자유무역협정 저지를 위한 파업방침에 대해 반대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하고 파업자제를 거듭 촉구했습니다.
한국자동차 공업협동조합과 현대.기아차
협력회는 오늘(6\/22) 서울 서초동 한국자동차
공업 협동조합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현대.
기아차의 6천여 협력회사 일동은 제발 파업
이라는 극단적인 선택만은 자제해주길 강력히 요청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해마다 반복돼 온 완성차 노조의
파업 때마다 현대.기아차의 6천여 협력업체들은 회사의 존망이 흔들리는 엄청난 고통과 피해를 감수해야 했다며, 예기치 못한 정치파업에
내몰려야 하는 현실이 안타깝고 불안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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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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