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교육청은 최근 논란을 거듭하고 있는
일선 고교 사설모의고사 실시에 대해 효과가
검증되지 않았다며 재차 금지 지침을 일선
학교에 내려보냈습니다.
울산시 교육청은 지난달 실시된 사설모의
고사에서 전국 2천여개 고교 가운데 불과
300여 곳만이 참가하는 등 학부모에게는
금전적 부담과 입시생들에게는 스트레스만
안길 뿐 진학지도에 큰 도움을 주지 못한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 교육청은 일선 고교에서 시행하는
중간고사와 기말고사,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연합학력평가 6차례만으로도 충분히
수능에 대비할 수 있어 사설모의고사를
강행하는 고교에 대해서는 기관경고 등의
불이익을 주겠다고 덧붙였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