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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바다는 천혜의 환경을 가지고 있지만
즐길거리가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아 왔는데요,
수륙양용차와 해상케이블카 등 다양한 즐길거리
도입이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박희문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승객들을 실은 버스가 바다로 달립니다
바퀴가 물에 잠기고 스크류가 돌자
버스는 바로 배로 바뀝니다.
한 업체가 국내최초로 시험 개발한 9인승의
수륙양용버스.
제작이 진행되고 있는 40인승의 버스는
해상 20노트,육상 100km로 달릴수 있으며
2m의 파도에 견디는 장치도 부착됩니다
◀INT▶(안전성 검증 받아 내년 2월부터
운행하는 것으로 목표로 하고 있다)
부산시는 제작사인 KVA사와 수륙양용버스
도입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각종 행정 지원을 하기로 했습니다
◀INT▶(부산에 즐길거리가 부족한 점을
바다관광상품 확충으로 개선해 나가겠다)
부산시는 한 민간업체가 동백섬에서
광안대교를 거쳐 이기대 공원을 잇는
국내 최초의 해상케이블카 건설사업을
제안함에 따라 이를 적극 검토하고 있습니다
또 내년부터 광안리를 기점으로 하는 관광
유람선을 운항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S\/U▶(본격적으로 확충이 추진되고 있는
각종 해상관광상품들이 부산의 바다를 얼마나
재미있는 곳으로 만들어 줄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MBC NEWS 박희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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