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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현대자동차 지부가
임시대의원 대회에서 한미FTA 반대 파업 강행을
확인하고, 경찰이 주동자 처벌 방침을 밝히면서
울산에 긴장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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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현대자동차 지부는 임시 대의원대회를 열고 다음주 한미FTA 반대파업 강행을 확인했습니다.
올해 임단협 요구안을 확정하는 자리였지만
조직 정비에 많은 시간을 할애했습니다.
◀INT▶ 장규호 공보부장\/\/현대자동차 지부
(짧게)
한미FTA 저지 울산 운동본부는 이번 파업이
정당하다며 금속노조에 힘을 보탰습니다.
◀INT▶ 노옥희 대표 한미FTA 저지 운동본부
(짧게)
이에 반해 현대자동차 현장 노동조직인 신노동연합은 공식적인 반대 의견을 내놓았습니다.
◀INT▶ 김창곤 현대차 신노동연합 대표
(짧게)
경찰은 긴급 대책회의를 갖고 노조 집행부는 물론, 불법파업을 주도한 노조 간부에 대해서도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S\/U)"노사정이 모두 한발짝도 양보할수 없다는
입장이어서 충돌 가능성은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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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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