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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에서 공원에 체험 학습을 왔던
4살 어린이가 어른 무릎 높이 정도의 분수대에 빠져 혼수 상태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유영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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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공원의 대형 분수대입니다.
공원에 체험학습을 왔던 4살 이모군이
이곳에 빠져 있는 것을 시민들이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혼수 상태입니다.
분수대 위에서 놀던 이군이 발을 헛디뎌
물에 빠진 뒤 당황해 일어서지 못했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SYN▶ 어린이집 교사
어린이집 교사 3명이 원생 16명을 인솔했고
사고 당시는 자유시간였습니다.
(S\/U) "물 높이는 어른 무릎을 조금 넘을
정도로 깊지 않아서, 평소 어린이들이 아무런 제한없이 들어와 노는 곳입니다.
이군의 친구들이 여러 명 옆에 있었지만 나이가 어려 위급 상황을 제대로 알리지 못했습니다.
◀SYN▶ 경찰 관계자
경찰은 이군이 물에 빠질 당시
머리를 다치고 의식을 잃었는지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영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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