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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노 중앙본부, 울산본부장 제명조치 파문

옥민석 기자 입력 2007-06-21 00:00:00 조회수 112

전국공무원노조 중앙본부가 독자적으로 합법
노조 전환을 강행한 울산본부 이덕우 본부장 등 16명의 간부에 대해 제명 조치를 내렸습니다.

전공노는 징계위원회를 열고 본조 방침을
무시하고 합법노조 투표에 들어가 조직력을
와해시켰다며 이덕우 울산본부장을 포함한
12개 본부장과 4명의 부위원장 등 모두 16명에 대해 제명징계 조치를 내린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이덕우 울산본부장을 포함한 제명
당사자들은 징계에 강하게 반발하며, 오는 23일 독자적인 합법노조 설립신고를 위한 대의원
대회를 진행하기로 하는 등 공무원 노조가
심각한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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