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수출이 지난달에 이어 두달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했습니다.
한국무역협회 울산지부가 발표한 5월중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 증가한 53억
달러를 기록해 지난 4월에 이어 두달 연속 전국 최고액을 나타냈습니다.
품목별로는 주력업종인 석유화학이 31.6%로
가장 높은 수출신장세를 보였고,자동차와
선박도 각각 18.1%와 12.3%의 수출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한국무역협회 울산지부는 지난 4월 마이너스를
기록했던 자동차 수출이 주력 차종 수출이
늘면서 큰 폭의 수출 증가세로 돌아섰지만 이달말 현대자동차 총파업이 예정돼 있어 향후 수출 전망은 불투명하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ulee@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