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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가 오늘(6\/20) 중앙위원회를 열고
한미FTA 반대파업 방침을 재확인하면서
노-정간 갈등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정면 충돌을 피하기
어려워보입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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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140여 시민경제단체 대표들이 정치
파업 철회를 촉구하기 위해 서울에 있는
금속노조 중앙본부를 방문했습니다.
◀SYN▶ 이두철 행복울산시민협의회 대표
◀SYN▶ 금속노조 관계자
금속노조는 오늘(6\/20) 중앙위원회를 열고 한미FTA 반대 파업 방침을 재확했습니다.
금속노조 관계자는 근로자들의 생존권이 달린 투쟁인 만큼 물러설수 없다는데 의견이
모아졌다고 밝혔습니다.
사실상 파업을 앞두고 열린 마지막 회의여서 이제 파업은 예정된 수순을 밟을 예정입니다.
◀SYN▶ 정갑득 금속노조 위원장
(기자담화문 발표 그림)
이에대해 정부는 내일(6\/21) 정치파업 철회를 요구하는 담화문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S\/U)지금으로서는 대화도, 어느 한쪽의 양보도 기대하기 힘든 상황이어서 노-정간의 정면
충돌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한편 완성차 4사 노조 가운데 GM대우와 쌍용차 노조는 이번 파업에 미온적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파업 강행을 두고 안팎으로 마찰을 빚고 있는 현대자동차 지부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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