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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철 울산지검장이 오늘(6\/20) 기자회견을
갖고 금속노조 불법파업에 대한 엄정대처
방침 등 지역 중점 사안에 대한 수사 방향을
발표했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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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말 현대자동차 노조를 비롯한
금속노조의 한미 FTA 반대 파업과 관련해
검찰이 엄정대처방침을 확고히 했습니다.
울산지검 박한철 검사장은 금속노조의
한미 FTA 반대파업은 근로조건 개선과 무관하며 목적의 정당성이 없고 쟁위행위 찬반투표와
조정을 거치지 않아 절차의 정당성도 없는
불법파업이라고 규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 불법 정치파업이 강행될 경우
무관용원칙과 불법 필벌원칙에 따라
엄정대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INT▶박한철 검사장 울산지검
울산지검은 지역의 전문직과 자영업자,
공무원,회사원 등 128명을 대상으로 여론
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검찰의
수사 방향을 밝혔습니다.
이번 조사에서 시민들이 수사를 요청한 분야는 환경 사범 단속 요청이 25%로 가장 많았고,
퇴폐업소 19.5%, 불법오락실 14.8%,불법 노사
관계 14.1%, 공직자 비리 7.8%,기타 부동산투기사범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INT▶박한철 검사장 울산지검
검찰은 특히 노사문제와 관련해서 불법 집단
행동과 폭력행위에 대해서는 주동자가 아닌
단순 가담자에 대해서도 적절한 형벌을
부과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MBC뉴스 한창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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