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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요금을 부풀려 부당 이득을 챙겨온 경동도시가스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은 위법 행위가 드러나면 관련자를
입건 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설태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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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성 울산지방경찰청장은 경동도시가스
폭리 의혹과 관련해 가스 요금을 부풀려
부당 이득을 챙기는 과정에서 불법여부가
있었는지를 조사할 것을 관련 부서에
지시했습니다.
경찰은 부당이득과 탈세 등 경동도시가스 관련 자료 수집에 들어가 불법행위가 드러나면
관계자를 입건 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경동도시가스가 가스정압소를 설치하는
과정에서 주민 동의를 받지 않은 사실에
주목하고 이 부분에 대한 수사도 함께 벌이고 있습니다.
◀SYN▶ 수사2계장
전국아파트 대표회의 등 시민단체도 잇따라
기자회견을 열고, 경동측이 수백억원의 부당
이득을 챙겼다는 의혹이 제기된 후에도 아직
아무런 조치가 없다며 사과와 함께 해명을
촉구했습니다.
◀SYN▶ 입주자 대표
하지만 경동도시가스는 사태 해결을 위한
노력보다는 관련 인사들에 대한 개별 로비로
사건을 무마하려 들고 있습니다.
S\/U) 경동도시가스는 평소 지역에 기반을 둔
향토 기업임을 강조해왔습니다. 그런만큼
소비자가 납득할 수 있는 책임있는 자세를
보여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MBC 뉴스 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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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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